이제까지는 평가원 기출을 분석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었는데, 그렇게만 하면 결국 수능장에서 나의 언어본성과 악습이 튀어나온다는 것을 작년 수능 때 경험 했었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왜 그런지 몰랐는데 이제 알게 되었어요. '내가 가진 언어본성'에 평가원 언어본성을 곁들여서 결국에는 '나의 언어본성'을 개선하는 것. 수업 방식도 공부 방식도 조금 신선합니다. 작년에 수능최저로 떨어져서 영어가 너무 고민이었는데 선생님을 만나 다행입니다!
김광진 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