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강의 하나하나에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셨는지가 눈에 확연히 보인다.이렇게 만족스럽게 완강한 강의는 사실 선생님 인강이 처음이다.찾아뵙고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은 선생님도 처음이다.모든 것이 처음일 정도로 낯설지만 완벽하다.나처럼 영어에 트라우마가 있거나, 그냥 영어만 보면 답답했던 학생이라면NO DOUBT! ONLY 김광진 선생님이다.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