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선생님 강의는 정말 배울게 넘칩니다. 예습하고 복습까지 한 후에 또 봤는데 또 새롭습니다. 모의고사를 통해서 선생님한테 배운 내용을 계속해서 실전에서 적용하는데 쉽지 않지만 계속 쌓이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벽을 깨기 위해선 그에 걸맞는 컨텐츠가 필요하다는걸 매번 느끼는거같습니다. 이 길의 끝에 100점이 있을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꿋꿋이 따라가겠습니다. 내가 벽에 부딪혀서 정체된 분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실력을 선사해줄 수 있는 강의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