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역접과 대조의 차이를 제대로 알지 못했기에 ‘However'를 보면 아무 생각 없이 ‘그러나’로 해석하고 넘겨버렸는데 이제는 역접인지, 대조인지 구별할 수 있게 되었고, ‘But'이 강조역접과 반론역접 중 어떤 방식으로 쓰인 건지 구별할 수 있게 되어 지문을 읽을 때 어떤 문장을 힘을 줘서 읽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