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스타트를 브릿지로 끊었습니다 영어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달라져요 브릿지는 영어랑 저를 잇는 튼실한 다리가 되어주었습니다올해 초에 들었다면 지금의 저와는 더, 확연하게 차이났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되도록 빨리 들으세요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