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넘어서야 뒤늦게 코어 6/9강좌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진짜 영어 커리큘럼에서 딱 하나만 뽑아야 한다면 코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해석에 필요할만큼의 문법만을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구문독해란 이런 것이구나를 매일 깨닫고 있습니다. 답이랑 직결되는 형식 강의를 지금 열심히 듣고 있는데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영어에 대한 무한한 자신감이 샘솟는것 같습니다. 얼른 코어 마무리하고 선생님의 실모까지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