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지문을 알찬 것들만 전달해주시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는지 눈에 선하네요. 매우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늘 헤매게 되는 부분을 잘 짚어주셔서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을 주시네요. 강의 듣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더 못듣게 되는게 아쉬워서 눈이 감기질 않아서 계속 듣고 있었네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