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사부터 시작되는 올해의 책 리뉴얼이 마음에 듭니다. 다른 강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임펙트하고 유니크한 강의로 영어의 항해를 올해 시작하고자 합니다. 영어는 김광진 영어만 믿고 가려구요. 다른 길은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해석을 탄탄히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자신감을 주는 강의입니다.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