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기출을 풀면서 지문에 일정한 패턴과 알고리즘이 존재한다는 걸 느꼈는데, 이를 분석해서 명쾌하게 가르쳐주는 강의가 없어 아쉬웠다. 브릿지 포인트는 암묵지를 명시지로 바꿔준 강의이다. 기출을 풀면서 감으로 체득했던 부분, 그리고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상세하게 파고들어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지문이 설계되는 원리를 배우기 때문에 출제자의 시선으로 지문을 읽을 수 있게 된다.한 문제 차이로 만년 2등급이었던 성적에 안정적인 1등급으로 가는 다리를 놓아준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