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80에서 90 사이를 왔다갔다해서 심적으로도 많이 불안했는데, 언어본성으로 2주 간 지시어랑 순서, 삽입을 수없이 반복하였습니다.해석은 되더라도 늘 문제가 헷갈리고, 출제가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는 전혀 의식없이 지금까지 풀었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의 풀이방식과 저의 풀이방식을 끊임없이 대조하고, 매일 복습을 지속한 결과 최근에는 순서 삽입을 틀린 적이 거의 없습니다.해석과 형식+출제자의도가 파악되는 순간 모든 문제가 명확하게 드러나게 되었습니다.이제 빈칸 마스터하고 인스팅티브로 적용하면 3월 첫 모고부터 1등급으로 도약할 듯 합니다3모 치기 전에 꼭 감사인사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선생님 수업은 입이 아프도록 완벽하다고 계속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