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로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입니다. 이제 선생님의 방법을 알았을 뿐이고, 아직 체화와 아하 익스피리언스가 남았지만 앞으로 어떤 문제를 마주하든지 다 맞혀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목표로 한 학교에 다다를때까지 정진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포인트 브레이크에서 뵙겠습니다.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