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가 좋다는 말을 수 없이 해서 이젠 좋다고 말하는게 입아플 정도입니다.작년에도 들었었지만 이번년도에 다시 시작하면서 듣고 있는데 작년 처음에 들었을때 신선함을 잊지못해 다시 또 복습처럼 듣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훨씬 더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는 것 같아 아주 좋습니다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