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70점대 학생이었습니다. 사실 70점대면 언제든지 69 4등급으로 떨어질 수 있는 등급대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광진쌤의 영어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번에 6평을 보는데 빈칸을 풀면서 처음으로 답의 확신을 가졌고 해석과 이해가 뚫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려워도 선생님과 배운대로 따라 푸니 영어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이번 6모에는 91점 1등급이 나왔고 어려워질 수능 역시도 더 열심히 하면 1등급이 나올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광진쌤의 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포기 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