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이 제일 중요하단 걸 알면서도 못했습니다. 안한거죠.. 메가히트3를 들어 어느 정도 감은 생겼으나 완전히 체화를 하지 못한 채 6모를 쳤고 27번을 틀려서 98점 받았습니다. 이제 훈련도 끝났고 공부할 시간이 많이 생겼는데 연필에 영 손이 가질 않습니다. 이번 코어 6를 시작하면서 마음 다잡고 수능까지 화이팅해 보겠습니다!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