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평가원 시험을 단순 모의고사, 1회성 시험으로 버리는 게 아니라, 입시의 최종 목표인 11월 수능을 대비하는 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는 다 뽑아서 알려주십니다. 언어본성 수업 때도 느꼈지만 6,9평은 각각 수능 시험 범위의 절반인데, 그 절반을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정말 엄청난 강의입니다. 이 엄청남을 차마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마치 평가원을 x-ray로 찍어서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영어에 있어서 김광진 선생님을 따라잡을 사람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요.*별 다섯개도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