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모든 지문을 해석하고, 그 안에서 근거를 찾아서 문제를 푸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브릿지 포인트를 듣고 영어에 대한 시각 자체가 달라지고,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야 할 지 방향성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무작정 양치기만 하던 문제들도 새로운 관점을 알려줍니다뜻만 안다고 무심결에 넘어갔던 어휘들의 활용의미를 잘 알려줍니다하나부터 열까지 도저히 혼자서는 찾아낼 수 없는 그리고 바로 응용되는 수업들입니다강의수는 얼핏 적어보이지만, 선생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 하나 놓칠 것이 없습니다컴팩트 그 자체. 영어 그 자체.다른 선택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