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더프 1등급입니다단어는 다 아는데, 해석도 되는데 왜 문제를 풀면 틀릴까?개념을 충실히 학습하고, 그 개념의 사용처를 명확히 알 경우 대부분의 문제가 어렵지 않게 풀리는 수학 같은 명확한 과목과 달리영어같은 언어 과목에 대해서는, 도입부의 질문과 같이어떠한 명확한 방향성과 성취감을 맛보기 힘들었습니다그러나 언어본성 강의를 듣고부터,기존의 영어과목에 대한 회의감이 점점 없어져갔습니다명확한 접근법과, 평가원의 형식을 낱낱히 분석해주시는 언어본성 강의를 통해지시어 형식 메커니즘을 시작으로순서 삽입 빈칸...을 하나하나 격파해나가며비로소 “수학 학습에서의 명확함”을애매했던 영어과목에서도 느낄 수 있었고,그로부터 얼마 지나지않아실전이던 평소 문제를 풀던간에애매모호하지 않고 딱 떨어지게 답이 나오는 경우가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습니다.언어과목의 고질적인 질병. “애매함”을 지우고자 한다면이 강의를 수강하시길 강력하게 권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