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쉬웠던 6평,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여기에서도 배울 것을 찾아주십니다.아! 원래 평가원은 이런 걸 노리고 출제하고 싶었구나, 하는 생각을 얻어갈 수 있으며이후에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성까지도 잡아준 좋은 강의입니다.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