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31~38번 대의 문제를 보면 겁을 먹기 바빴는데 언어본성을 듣고 강좌에서 다루고 있는 지시어(주어대명사, 한정사, 정관사) 매커니즘과 고난도 문항(빈순삽) 풀이법을 익히고 더이상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렵다고 악명 높았던 9모 역시 31번을 제외한 나머지 32~39번 문항을 다 맞추어 역시 광진쌤의 접근방식이 옳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남은 커리큘럼들도 열심히 배워 수능 때 후회없는 결과를 얻어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