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에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는지 항상 의문이 들고 불안감이 느껴지기 마련인데, 선생님과 함께하니 반드시 잘 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항상 3등급을 전전하던 한 학생이 어느덧 수능 1등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파이널도 한강 한강 감동으로 듣고 있으며, 이번 파이널의 시너지는 이로 말할 수 없을 듯 합니다. 꼭 1등급 받아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쌤ㅎ space X 영상 보고 울뻔 했어요ㅎㅎ) 멈추지 말고 나 자신에게 노크해라. 다시 한번 두드려라. 내가 무엇을 그토록 원하고 있는지를Again!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