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로텐 언어본성으로 경찰사관 문제를 처음 접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공부했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광진쌤을 접하고는 마치 맛있는 음식을 내가 다 먹을 기세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고 내가 찾던 것이 바로 여기였구나 싶었습니다. 올해 9월을 보고나서 광진쌤이 다시 열어주신 프로텐은 제게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고 하루에 여러개의 강의를 들을 정도로 신세계였습니다. 영어 공부가 재밌었어요. 경사관 문제에 대한 시야를 만들어 주셔서 사고 지평을 넓혀주신 광진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어학적 코드 꼭 접목해서 어려운 문제들에도 다 대비된 자신감으로 문제를 풀어내겠습니다.예전엔 어려운 문제를 보면 별표하고 좌절하기 바빴는데 이제는 저도 오 좋은 문제로군 어렵게 잘냈어 이렇게 속으로 말도 해봅니다^^ 모쪼록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도록 좋은 강의를 펼쳐주세요. 수험생들이 광진쌤을 모두 알고 영어에 자신감을 얻으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