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어가 너무 어려워서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선생님의 커리를 타려고 합니다. 2&1 SOURCE를 듣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문의 첫 문장이 너무 길어, 글 전체가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감이 안 왔던 적이 많았는데, 수업을 계속 듣다 보니 이런 문장들도 충분히 해석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길고 구조가 복잡한 평가원 문장들로 수업이 진행되다 보니, 처음에는 계속해서 어려운 문장에 부딪힐 수밖에 없었고 이해하는 것에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배울 점이 정말 많았던 수업이라고 느꼈습니다. 한 해의 시작을 여는 수업이라 비교적 수월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석해보면 틀리는 부분도 많았고 복습을 하면 할수록 새롭게 찾게 되는 부분도 많아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조금이라도 해석이 불안하거나 완벽하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그리고 교재의 구성도 정말 좋았습니다. 각 문법 요소별로 해석 예시가 케이스별로 매우 세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빈틈없이 공부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문법 암기가 아니라, 해석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뼈대를 정확하게 잡아주는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으로 향후의 단어 암기와 120문장 복습만 제대로 한다면, 해석 때문에 머리 아플 일은 정말 많이 줄어들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문장의 내용은 매번 달라지지만, 이전에 배운 내용을 다음 강의에서 다시 활용하게 될 때 느껴지는 작은 재미와 성취감도 큰 장점입니다. 해석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공부에 대한 보람도 커졌습니다. 복습 파트도 따로 구성되어 있어 정리하기 편했고, 저는 그 부분을 따로 분리해서 보드마카로 문장 구조를 끊어보는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전체적으로 영어 해석의 기본기를 제대로 다지고 싶은 학생에게 정말 잘 맞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