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과목에 밀려서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지 못하다가 작년 9월 모의고사 보고 충격을 받고 뒤늦게 선생님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수능에서는 시험보는 도중에 배가 너무 아파서 정신없이 풀다가 80점대 후반으로 2등급 받았어요. 물론 주변 친구들은 불영어로 인해 등급이 대부분 떨어졌는데 저는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랐고 수시 최저도 모두 충족하여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1지망 학교는 합격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아 지금부터 반수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미리 확실히 다져 놓고자 소스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올해 다시 선생님과 공부하니까 작년보다 더 만족스러워요. 특히 구문수업은 작년에 마감되어 듣지 못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아요. 갑자기 수능시험에 여러 변수가 생겼지만 영어는 큰 걱정 안하고 선생님 믿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발 수능때 시간부족하지 않고 확실하게 답의 근거 찾아서 풀고 영어 1등급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영어공부의 나침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