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선생님 수업을 들었던 학생이에요. 저는 올해 이화여대 철학과에 논술으로 최초합격했어요!! 사실 후기를 쓸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우선 이번 수능에 3등급을 받았어요. 3등급이라는 등급으로 후기를 쓰면 오히려 영어 강의에 피해가 되지 않을까라는 고민도 했었는데 그래도 도움이 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 제 전년도 수능 성적은 5등급이었거든요. 1년만에 2등급이 오르게 되었어요. 저는 원래 영어를 괸장히 어려워하는 학생이었어요. 항상 영어에 있어서는 회피만 해오다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어요. 그때 n수를 하신 분에게 추천받았던 김광진 영어가 생각이 났고 영어 공부의 마지막 기회다라는 심정으로 강의를 신청했어요.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며 영어에서 헷갈렸던 부분들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었고 체계를 가질 수 있었어요. 수험기간 동안 선생님 덕분에 수업도 정말 열심히 듣고 연습도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의 강의 실력이야 말할 것도 없고 강의마다 도움이 되는 말들을 해주시는 어쩜 그렇게 지금의 제 상황에 필요한 말들을 해주시는지 정말 감사했어요.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 공부하다가 올 수 있는 번아웃을 잘 극복할 수 있을거에요. 수능 등급은 3등급이지만 이제 더 이상 영어 자료를 읽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어요. 토씨만 잘 붙여도 해석이 쉬워지더라고요. 노력만큼 결과가 안 나왔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영어 자료도 읽을 수 있게 되고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저에게는 훨씬 더 장점이었어요. 어쩌면 이 부분이 저의 인생에 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난 할 만큼 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어 공부를 했고 논술에 나오는 영어 지문 정도는 쉽게 쉽게 해석하고 파악할 수 있게 되었어요. 덕분에 영어 지문을 빠르게 요약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이번 입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혹시 이 글을 보는 수험생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에요. 마지막 강의에서도 선생님이 강조하셨고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도 써주셨는데 당시엔 응원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물론 그 뜻도 있었겠지만 수능장에서 나오는데 왜 우리를 강조 하셨는지 정말 뼈저리게 느껴지더라고요. 공부를 열심히 했기에 영어 시험을 너무 잘 보고 싶다는 욕심이 컸어요. 그러다 보니 정말 긴장이 많이 되었고 영어 시험 내내 혼자 시험장에 던져진 기분으로 문제들을 풀었던 거 같아요. 그나마 마지막에 선생님이 제작하신 문제들로 계속 시간 관리하는 연습과 넘어가는 연습을 했기에 정신줄을 잡고 있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이 경험에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욕심이 나겠지만 내려놓고 시험장에서 혼자이긴 하지만 선생님께서 뒤에서 받쳐주고 계시다는 생각을 가지고 정말 우리가 시험을 푼다고 생각하면 덜 긴장하며 시험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거에요. 물론 모든 것이 쉽지 않겠지만 선생님께 배운 대로만 실천한다면 충분히 모두 원하는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전 수능이 끝나고 바스키아 전시도 가고 대학교에 입학해서 노인과 바다를 원서로 읽고 있어요. 수업에서 들었던 것들을 수능 끝나고 하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선생님께서 왜 추천해주셨는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꼐서 대학생을 위한 영어 강의도 만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선생님 유튜브를 열심히 보고 있어요. 주위에 고등학생들에겐 무조건 선생님의 강의를 추천하고 있어요. 선생님의 강의를 더 많은 수험생들이 보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저의 영어 인생에서 가장 큰 축을 차지하는 김광진 영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