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인강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처음 재수를 시작할 때 너무 막막했는데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감을 갖고 수험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확실히 실력이 엄청 오름을 느낄 수 있엇고 영어 외적으로도 정말 닮고 싶은 분이셨어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게 눈에 너무 보여서 존경스러웠습니다. 수업때마다 선생님이 더 신나서 해주시던 썰도 너무 재밌었어요! 저는 수능날 선생님이 주신 견과류랑 호두 먹고 멘탈 잘 잡고 시험 보고 왔습니다. 수시는 아쉽게 떨어졌지만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들이 정시로도 쓸 수 있게 나와서 원하던 학교는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힘든 재수생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현강생 김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