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물음표와 느낌표를 뽑아내는게 너무 버겁고 감도 안잡혔는데 문제를 풀면서 평가원의 언어본성과 저의 언어본성을 비교하는 연습을 하다보니 점점 느낌표와 물음표를 뽑아내는것에 가닥을 잡혀나갔어요 그렇게 저의 언어본성을 파악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다보니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점점 지문을 보는 실력이 늘은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언어본성 강의 정말정말 추천드려요 앞으로도 광진쌤과 수능까지 달리면서 수능날 마침표를 잘 찍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