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수능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수능때 78점으로 3등급이었던 것이 생각나 군대 가기 전에 1등급을 목표로 열심히 하려고 시작했습니다. 비록 다른 일들에 밀려서 절반밖에 하지 못해 재수강을 신청하게 되었지만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영어 수업에 이렇게 빠져 들었던 적도 처음이었고 이런 접근 방식이 있었구나 하는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앞으로 김광진 선생님의 언어본성 교재를 시작으로 영어 공부에 대한 방향과 마음가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