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반수를 해보기로 마음먹으면서 언어본성을 3년째 계속 새로운 버전으로 듣고있는데요,언어본성 1년차에 느꼈던 감정은 '놀랍다'와 '신기하다' 였고2년차에 느꼈던 감정은 '경이롭다' 였으며올해 3년차에 느낀 감정은 '언빌리버블' 입니다.언어본성 강의는 첫해부터 완성형에 가까운 강의였다고 생각했고, 수능영어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에 놀라움과 신기함을 느꼈었는데매년 더 체계화되고 업데이트하시는 모습을 보며 이젠 정말 경이로움을 넘어 믿기지가 않습니다 ㅋㅋ 이게 진짜 말이 안돼요...들으면 후회 안하실겁니다. (베스트 후기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