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는 강의와 교재를 본 뒤에 달라진 점 / 강의와 교재 장점을 정리한 것이다-[책의 완벽한 분류] :정리된 지식을 습득하니 파악하는 시간 단축됨 맨앞의 목차와 각 페이지 별 소제목, 괄호로 부연설명 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이는 복습할때 효과가 높아짐) 책의 전반은 색이 칠해져 있지않아 스스로 내가 부족한 점을 표시할 수 있다(강조,빈도,착각)-[강의] :다소 빠르게 지나가는 점도 있지만 어렵다고 느끼는 파트는 자세히 부연설명을 해주시고 앞과 비슷한 개념은 다시 집어주는 등 복습을 철저히 시켜주신다 강의와 교재자체가 누적복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서 자동적으로 정리가 된다 -[Tip] 1. ?를 ! 바꾸라는 말씀 2. 바로 반응하기 ex) as well as 나오면 병렬구조 생각! 3. 반복을 하면서 중요한점은 나의 감정-[달라진점] 1. 기호체계를 얻게됨(슬래시를 과하게 치지 않기;) 2. 연결사, 병렬, 수식으로 길어진 문장에 당황하지 않게됨 3. 원거리 해석, 연어, 문장부호 새로운 해석에 눈을 뜨게됨 4. 내가 그동안 한 해석이 정말 기준이 없다는 걸 느낌(문장이 길어지면 내가 알고있는 정보를 가지고 맘대로 해석- 이해함) 행위에 이유를 찾게됨(이걸 하는 의미가 뭐지?)-스스로에게 질문-[타 강의, 교재와의 차이점]: 1. 정말 수험생의 시각으로 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잡다한 설명없음) 2. 직관적 이해 3. 애매모호함이 없고 확신을 가질 수 있음 4. 무시했던 전치사 문장부호 연어 5. 강의 문장들은 가장 최신의 것들로 구성 6. 필기만 하면 시간을 허비하는 강의가 아닌 이해로 접근한다 -느낀점: 작년에 나는 영어 역대 평가원 지문들 수특 수완을 싹다 분석하고 해석했다 다하는데에는 정말 오랜시간과 노력기울였으나 결과는 처참했다 다시 도전하는 만큼 기존의 방식을 바꿀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선택한 이 강의는 내가 생각한 기대이상이었다 나는 문제를 풀면서 찾아야하는 것들 힘들게 얻었던 것들이 이 책에는 정말 체계적으로 분류되어있었다 강의를 끝마침 지금 머리속에 큰 틀과 체계가 정립되었다 그리고 나의 물음들에 대한 답이 여기 다 써있다 앞으로 꾸준히 정진하면서 다음 스텝의 과정도 체화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