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쉬워도 어려워도 점수가 정체되서 올라가질 않고 있어서 답답하던 찰나에 선생님을 알게되서 현재 뉴리얼 포스티즘 듣고 있습니다. 제가 찾고있던 강의 스타일이고 답답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 되고 있어요. 제가 해석은 조금 한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구멍이 너무나도 많았네요ㅠ 이제는 기초의 부족함을 완벽히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얼른 완강하고 브릿지랑 언어본성도 들으려고 합니다. 저도 시험볼때 여유롭게 다풀고 시간이 남기를 바라며 3월 열심히 달려볼게요!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