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왔지만 빈칸과 순서, 문장삽입 유형은 아무리 문제를 많이 풀어도 실전에서는 감에만 의존하여 확신 없이 풀었기에 채점하기 전까지 항상 불안했습니다. 2025 언어본성은 그동안 해왔던 독해와는 달리 새로운 문제풀이 방법의 연속이었고 해석만큼이나 지문 속 형식과 문장 부호 하나하나가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어 영어 공부가 재밌어졌어요. 이어지는 강의에서도 계속해서 공부하고 연습해보고 싶습니당 ㅎㅎ
김광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