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모든 강의가 대체불가한 온리원이지만, 굳이 하나를 꼽아야한다면 저는 코어 시리즈를 고르겠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알고만 있으면” 빈칸순삽 소위 킬러 문항들을 1분컷 할 정도로 치명적인 형식들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강의 시간이 엄청 컴팩트해서 정말 길게 잡아도 2주가 안 걸린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형식이라고 뭐 거창하게 많은 개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전치사나 연어처럼 단어를 외우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학습에 큰 에너지가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강의에서 형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배우고, 이후는 단어 외우듯이 슥슥 넘기며 눈에 익게만 해주면 되기 때문에 복습도 너무 편리하고 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알고 있는 단어 40개를 복습하는 것보다도 편하게 느껴질 정도로요. 남들은 역접대조 정도만 체크하고 순삽을 오직 해석만으로 풀 때, 코어6, 코어9 수강생들은 지문속의 형식을 본 것만으로 앞뒤 구분이 가능해져서 소위 “딸깍” 풀이로 끝냅니다. 선생님 코어9 잘 듣고있습니다. 강의 업로드마다 기대하며 신나게 수업을 듣게 됩니다. 선생님 강의는 밀도가 높아 집중이 아주 잘되는데도, 러닝타임 자체는 짧아서 체력적으로도 편하고, 선생님의 밝은 에너지가 잘 전달되어 하루 공부를 마무리하기 너무 좋습니다. 다가오는 수능에 대한 두려움 따위는 존재하지 않고, 스스로에 대한 긍정과 힘을 다지게 됩니다. 최종 파이널 실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어9 완강 하면 코어6랑 같이 복습하고 파이널로 넘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